창덕궁 달빛기행은 밤에 궁궐을 거닐며 전문가 해설과 전통예술공연, 다과를 함께 즐기는 야간 한정 프로그램입니다. 봄과 가을 두 시즌만 열리고 표가 빨리 동나는 데다 2026년부터 예매 방식이 바뀌어 매년 절차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6월 16일 기준으로 하반기(가을) 일정의 발표 상황과 예매처, 티켓팅 절차, 가격과 취소표 노리는 법, 관람 코스까지 정리했습니다.

창덕궁 달빛기행 2026 하반기 일정, 발표됐나
2026년 6월 16일 기준으로 하반기(가을) 일정과 예매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것은 상반기(봄) 일정뿐이며, 상반기는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에 운영하고 5월 말로 종료되었습니다.
달빛기행은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만 열립니다. 가을 시즌은 보통 9월에서 10월 사이에 진행되며, 일정과 예매 응모 기간은 행사 시작 약 한 달 전에 국가유산청과 한국문화재재단(국가유산진흥원) 공지로 공개되는 흐름입니다. 정확한 하반기 날짜와 예매 오픈일은 운영 기관 공지를 확인해야 하지만, 절차 자체는 상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미리 익혀 두면 응모 기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 구분 | 통상 운영 시기 | 2026년 현황 |
|---|---|---|
| 상반기(봄) | 4월 ~ 5월 | 4월 16일 ~ 5월 31일 (종료) |
| 하반기(가을) | 9월 ~ 10월 | 미발표 (공지 대기) |
운영 시간은 회차로 나뉩니다. 상반기 기준 1부는 저녁 7시 10분 무렵, 2부는 8시 무렵에 출발했고 관람에는 약 100분이 걸렸습니다. 하반기에는 해가 일찍 지므로 시작 시각이 조금 앞당겨질 수 있어, 발표된 회차 시간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매 방법과 티켓팅 절차 (티켓링크 추첨제)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변화는 예매처와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인터파크 등에서 선착순으로 풀렸지만, 2026년부터 예매처가 티켓링크(ticketlink.co.kr) 단일 채널로 바뀌었고 판매 방식도 선착순이 아니라 100% 예매권 추첨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오픈 시각에 맞춰 광클릭으로 잡는 방식이 아니라, 응모 기간에 신청해 두고 추첨 결과를 기다리는 구조입니다.
상반기 진행 순서를 보면 예매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 단계 | 상반기 일정(예시) | 내용 |
|---|---|---|
| 예매권 추첨 응모 | 3월 23일 ~ 3월 29일 | 티켓링크에서 원하는 날짜·회차에 응모 |
| 당첨 발표·우선 예매 | 4월 1일 ~ 4월 4일 | 당첨자가 기간 내 결제 완료 |
| 일반(잔여석) 예매 | 4월 6일부터 | 미결제분·잔여석을 일반에 공개 |
응모와 예매의 기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계정(ID)당 1회 응모할 수 있고, 당첨되면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 당첨됐더라도 정해진 우선 예매 기간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어 좌석이 풀립니다.
- 응모 단계에서 가족·동행 인원수만큼 여러 ID로 따로 넣으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지만, 결제는 당첨된 ID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핵심은 응모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추첨제는 오픈 당일 속도 싸움이 아니라 응모 마감 전 신청 여부가 전부이므로, 일정이 공지되면 응모 시작일과 마감일을 먼저 메모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과 외국인 예매, 취소표 노리는 법
관람료는 1인 30,000원입니다. 전문가 해설과 전통예술공연, 다과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라 일반 야간 개장 관람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결제 시 환불 규정과 회차 변경 가능 여부는 예매 화면 하단 안내를 읽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은 내국인과 예매 경로가 다릅니다. 외국인 대상 회차는 크리에이트립(Creatrip) 사이트에서 별도로 판매하며, 상반기에는 특정 토요일 등 지정된 날짜에만 운영했습니다. 외국인 동반 일정을 짠다면 티켓링크가 아니라 외국인 전용 예매처와 운영일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추첨에서 떨어졌다면 취소표를 노리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추첨제 구조상 당첨자 중 우선 예매 기간에 결제하지 않는 사람이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그 미결제 좌석이 일반 예매로 풀립니다.
- 일반(잔여석) 예매가 열리는 날짜와 시각을 미리 확인해 티켓링크에 대기합니다.
- 당첨자 결제 마감 직후가 좌석이 가장 많이 풀리는 시점입니다.
- 인기가 덜한 평일 회차나 2부(늦은 회차)에서 취소표가 상대적으로 자주 보입니다.
- 티켓링크 알림 설정과 새로고침으로 빈자리를 수시로 확인하면 결제 취소분을 잡을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관람 코스와 프로그램
달빛기행의 매력은 평소 야간에 개방하지 않는 공간을 청사초롱 불빛을 따라 걷는 데 있습니다. 상반기 기준 코스는 금호문에 모여 출발해 후원 숲길까지 이어졌습니다.
- 집결: 금호문에서 모여 청사초롱을 받고 출발합니다.
-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희정당을 지나며 정전 영역을 둘러봅니다.
- 낙선재와 상량정에서 왕실 생활 공간과 누각을 감상합니다.
- 부용지와 애련지, 연경당으로 이어지는 후원에서 해설과 전통예술공연을 봅니다.
- 후원 숲길을 지나 금호문에서 해산합니다.
연경당에서는 대금 독주와 궁중정재 같은 전통예술공연을 감상하고 전통차를 곁들인 다과가 제공됩니다. 코스는 약 1.9km 거리를 100분간 걷는 구성이라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후원 숲길은 조명이 제한적이라 발밑을 살피며 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여 연령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7세 이상(상반기 기준 2019년 이전 출생자)만 참여할 수 있고 미취학 연령은 입장이 제한되며, 청소년은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티켓팅 성공을 위한 정리
달빛기행 표가 매번 빠르게 마감되는 이유는 회차당 인원이 적고 시즌이 짧기 때문입니다. 추첨제로 바뀐 뒤에는 속도보다 일정 관리가 당락을 가릅니다.
- 하반기 일정이 공지되면 응모 시작일과 마감일을 가장 먼저 확보합니다.
- 예매처가 티켓링크라는 점을 기억하고, 옛 정보(인터파크·선착순)와 혼동하지 않습니다.
- 가족 단위라면 여러 ID로 분산 응모해 당첨 확률을 높입니다.
- 떨어지더라도 일반(잔여석) 예매와 취소표 기회가 남아 있으므로 결제 마감 직후를 노립니다.
- 외국인 동반 시 크리에이트립 운영일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창덕궁 달빛기행 2026 하반기 일정은 언제 나오나요?
2026년 6월 16일 기준 하반기(가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보통 9월에서 10월 사이에 열리며, 일정과 예매 응모 기간은 행사 약 한 달 전에 국가유산청·한국문화재재단 공지로 공개되는 흐름입니다.
Q.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인터파크인가요?
2026년부터 예매처가 티켓링크(ticketlink.co.kr)로 바뀌었고 방식도 선착순이 아닌 예매권 추첨제입니다. 응모 기간에 신청한 뒤 당첨되면 정해진 기간에 결제하는 구조입니다.
Q. 추첨에서 떨어지면 방법이 없나요?
당첨자 우선 예매가 끝나면 미결제 좌석이 일반(잔여석) 예매로 풀립니다. 당첨자 결제 마감 직후와 평일·늦은 회차에서 취소표가 비교적 자주 나오므로 티켓링크에서 빈자리를 확인하면 됩니다. 가격은 1인 30,000원이고 외국인은 크리에이트립에서 별도 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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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본 글은 2026년 6월 16일 기준 공개된 정보로 작성했습니다. 하반기 운영 일정과 예매 오픈일, 가격, 코스, 외국인 예매 운영일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응모 전 반드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 티켓링크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